여자들이 교토를 찾아가 차분하게 산책을 즐기는 방법
구경하고, 쇼핑하고, 걷다보면 빠져드는 교토의 보물같은 장소들
『도쿄 데쿠데쿠 산뽀』의 저자 이토 마사코가 이번엔 교토의 보물 같은 곳들을 산책했다. 전작에서 이미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한 그녀는 『교토 데쿠데쿠 산뽀』에서 교토의 찾아가고 싶은 오래된 찻집, 갤러리, 그릇 가게, 디저트 명소, 앤티크 쇼핑까지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곳들을 소개한다. 일류 스타일리스트인 그녀의 까다로운 감각으로 선택한 스팟들은 지금까지 문화재, 유적의 도시였던 교토를 여자들의 보물상자로 바꿔놓는다. 또한 저자의 안목이 빛을 발하는 작은 소품 가게, 교토의 시장, 근교의 전차, 서점, 도서관, 공원, 제과점 등을 7개의 권역별 지도와 10페이지에 달하는 숍 정보로 따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더 쉽게 교토의 구석구석을 산책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