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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지면 요정이 온대요
글쓴이
알랜 듀란트 저/바네사 캐번 그림/한주리 역
출판사
대교출판
출판일
2004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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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7세를 전후로 하여 아이들은 이가 빠지고 새 이가 나게 됩니다.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로 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나라와는 다른 서양의 문화도 배워보세요.

홀리의 이가 흔들리더니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홀리는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두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자신의 이를 간직하고 싶어져 드라큐라의 이빨을 대신 베개 밑에 두었답니다. 하지만 다음날 드라큐라의 이빨이 그대로 있었고, 옆에 작은 편지가 놓여 있었답니다. 이를 가지러 온 요정이 쓴 편지였어요. 홀리는 이를 달라는 독촉 편지에는 관심이 없고, 요정 나라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답장에 썼답니다. 그 이후로 요정과 홀리는 계속해서 편지를 주고 받았고, 자신의 이를 줄 수 없다는 홀리의 마음은 점점 약해졌습니다. 요정 나라에서 이를 어디에 쓴 다는 것을 안 홀리는 요정나라의 예쁜 동전을 선물로 받고 자신의 이를 요정에서 주었답니다.

실제로 제작된 편지가 첨부되어 있는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줍니다. 봉투를 열어 편지를 직접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우리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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