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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부흥운동사
글쓴이
노중국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0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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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중국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계명대학교 사학과에 부임하여 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정교수를 거쳐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2014년 8월 정년 퇴임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고대사학회 1~4대 회장, 백제학회 회장, 대구사학회 회장,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기획실무위원회 위원장,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위원장, 제문화사대계(25권) 편집위원장,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30권) 편집위원장, 경상북도 목판사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백제정치사연구》(1988), 《백제부흥운동사》(2003), 《백제사회사상사》(2010), 《백제의 대외 교섭과 교류》(2012), 《백제정치사》(2018), 《역사의 맞수: 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2020), 《백제의 정치제도와 운영》(2022), 《한국고대의 수전 농업과 수리시설》(공저, 2010), 《(개정증보) 역주 삼국사기 1~5》(공역주, 2012),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2014), 《한류 열풍의 진앙지 일본 가와치》(공저, 2016),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백제의 시각에서 바라본 백제 부흥운동

660년 7월 백제는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그러나 곧 각처에서 많은 부흥군이 일어났고 이 가운데 복신과 도침을 중심으로 한 부흥군은 의자왕의 아들 부여풍을 왜에서 모셔 와 왕으로 옹립하고 백제국을 부흥시켰다. 이는 우리 역사상 외국군이 점령하고 있는 곳에서 옛 왕조를 부활시킨 유일한 예이며, 강대한 나당점령군에 대항하여 660년 8월부터 만 3년 동안 전개한 부흥군의 치열한 전쟁 또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이 부흥전쟁을 정리하는 작업은 백제사 연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계명대학교 사학과의 노중국 교수는, 중국측 사서나 ?삼국사기?의 내용만을 기준 삼아 부흥군?부흥백제국을 평정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해오던 종래의 연구를 넘어, 부흥백제국을 당당한 국가적 실체로 인정하고 이를 중심 축으로 자료를 해석정리하여 백제 부흥운동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그는 부흥군,부흥백제군의 활동을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부흥군의 거점성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격전지 여러 곳을 직접 답사한 후 이 책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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