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부터 이주노동자가 유입되고 결혼 이주여성이 생겨나기 시작한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라는 중대한 사회적 현안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다문화와 다문화 속에서의 인간관계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라 각 장을 바탕으로 하여 상반된 이론과 조사를 토론해 보고, 현재 지식과 기술을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반영하고, 행동적인 레포토리를 통해 정보와 경험을 통합할 것을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다문화적 요소들의 융합과 다문화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시민들의 협동적인 인간관계로 세계 최강대국이 된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자는 다문화 사회 안에서 협동하는 인간관계의 이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 협동이라는 관계로 융합하여 올바른 시민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