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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유일한 실수, 남자
글쓴이
스티브 존스 저
출판사
예지(Wisdom)
출판일
200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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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브 존스

스티브 존스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골턴 연구소 유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전과 진화 관련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케임브리지 인간 진화 백과사전』의 편집자이며, 캘리포니아 대학, 시카고 대학, 그리고 하버드 대학의 여름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호주, 그리고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1991년 유명한 BBC 레이스 강연을 했으며, 1996년에는 인간의 유전 특질과 진화에 관한 BBC 텔레비전 시리즈를 소개하기도 했다. 영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도 그의 전공인 유전과 진화론을 친숙하게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자 언어 The Language of the Genes』(1994년 롱프랑 과학도서상 수상작)와 『피 속에 In the Blood』(1997년 롱프랑 과학도서상 후보작) 등이 있다. 1997년에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왕립학회가 수여하는 패러데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아버지 없이 태어나는 데 성공한 복제 양 돌리, 인간에게도 남자가 필요없게 되지 않을까? '한번 사정할 때마다 유럽의 전 여성을 임신시킬 만큼 많은 정자가 나오는데, 남자가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자가 되지 않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여야 하는 연약한 제2의 성. 배우자를 수태시키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간 게놈의 기생적 존재. 생겨난 이래 퇴화만을 거듭해 온 Y 염색체의 인간, 남자.'

영국의 저명한 유전학자 스티브 존스는 현대 생물학, 유전학의 최신 성과와 동물학이 밝혀 준 여러 동물들의 행태, 문화인류학, 계보학, 사회학 등 인문학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남자는 어떻게 생겨났고 현재 어떤 상태에 있으며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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