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네이버 지식인 등 이제 우리는 원하는 정보를 너무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구글과 지식인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쓸모없지만 유쾌한 지식들이 있다. 1995년,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와 작가 그리고 예술가들이 모여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쓸모없는' 지식을 공유하자는 목적으로 ‘The Useless Information Society’(쓸모없는 지식 협회)라는 비밀 모임을 결성한 저자 노엘 보탐은 이 책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들을 가득 담았다. 또한 과학과 예술부터 지리와 종교, 음식과 통계, 섹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다. 그동안 넘쳐나는 지식에 짓눌려 있던 독자들은 너무나 익숙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는 쾌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