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는 예술가이자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 온 두 사람이 함께 쓴 책으로, 그들이 그동안 창작활동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예술창작 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 실행 가능한 해결책, 다양한 대안과 조언을 제시한다. 그리고 창작활동을 하면서 경험하는 작업의 기복과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관한 내용도 담겨있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법이나 글쓰는 법, 또는 작곡하거나 춤추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또 성공한 화가나 작가, 작곡가, 무용수의 작업과 작품을 나열하며 영감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예술가들에게 자신이 가진 재능과 노력하는 대상에 대한 의구심과 좌절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창조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