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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뜻하지 않는 곳에서 찾아온다
글쓴이
캘빈 밀러 저
출판사
브니엘
출판일
200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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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캘빈 밀러

캘빈 밀러는 시인 및 소설가로, 또한 화가로 다양한 재능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리고 신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오랜 목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의 설교는 신학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오클라마호 주에서 태어난 그는 오클라마호 침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시티에 있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균형 잡힌 지적 사유와 풍부한 영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기독 작가로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오른 그는, 현장 목회자로서 30년 이상을 목회 일선에 있다가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설교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저서를 집필하였는데, 「생활 속의 영적 싸움에 관한 이야기」는 미국복음주의 출판협회의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하였으며, 영성이 넘치는 4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그는 집필에 몰두하면서 미국의 저명한 언론매체인 [Christianity Today],[Campus Life],[Leadership]에 여러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하나님! 어디 계세요!
지금, 제 딸아이가 죽어가고 있어요!

때는 1929년의 추운 겨울, 평범한 크리스마스 이브. 겨울에 눈썰매를 타는 일이 전부인 프러시아 마을에서 '기적'은 상상에서만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러나 태양 주위로 도는 뿌연 안개구름과 살을 에는 듯한 폭풍은 곧 많은 눈이 내릴 것을 예견해 주고 있었으며, 아이들에게는 눈으로 뒤덮인 하얀 겨울 담요를 선물해 줄 것을 약속하고 있었다. 6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굵은 눈발은 마을의 모든 집들을 자기만의 공간 안으로 고립시켜 버렸다.
메리 위더스는 아픈 딸아이를 간호하며 생활을 꾸려가는 가난한 젊은 과부이다. 그녀에게는 딸에게 줄 천식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아이에게는 그 약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세상을 마비시켜 버린 듯한 눈이 사람들의 발을 꽁꽁 묶어 버렸다. 그래서 의상의 유일한 기대는 석탄 판매업자의 아들 에릭이 트럭을 이용해 눈 사이를 뚫고 메리의 집에 약을 갖다 주는 일이었다.
딸아이의 기침은 점점 심해져만 가고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절박한 상황, 과연 가난에 찌든 젊은 과부에게도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찾아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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