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팸 부인 오리입니다.
저는 뒷산으로 약수를 뜨러 갔다가,
초콜릿 근육을 가진 섹시한 제왕에게 붙잡혀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 남자는 저의 집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졸지에 저는 제왕의 나라인 적국까지 끌려가 그의 시중을 들게 되었지요.
적국으로 끌려가기 전,
스팸을 너무 좋아하시는 제왕은
저를 스팸만큼 좋아하신다며 진지하게 고백하시더군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에
탱탱하고 섹시하게 빠진 몸매를 가진 제왕에게
마음 설렌 적이 없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게다가 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치명상까지 입은 매너남이십니다.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남자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차원,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만난
제왕과 저의 달콤 살벌한 노예 동거기,
한번 들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