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SNOWCAT DIARY 스노우캣 다이어리 2
글쓴이
권윤주 저
출판사
호미
출판일
2003년 1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윤주

혼자 놀기를 최초로 유행시키고 귀차니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스노우캣은 심플한 그림체와 특유의 일상적 감성으로 행복한 개인주의를 지향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음악을 사랑한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기회로 음악 만화도 그리게 되었다. 게다가 작은 고양이도 있다. 작가는 그림과 음악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2014~2017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옹동스〉, 2017~2018년 저스툰에서 〈내가 운전요정이다〉를 연재했고, 2019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은동은동 은동구리〉를 연재 중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 『옹동스』 『고양이가 왔다』 『TO CATS』 『스노우캣의 지우개』 『뉴욕의 스노우캣』 『파리의 스노우캣』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아침형 인간'과는 유전자 자체가 다른, 타고난 게으름뱅이의 이야기. 경쟁과 속도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스노우캣은 홀로서기의 대가이자 귀여운 아웃사이더로 인기를 끌어왔다. 잘 드러나지는 않으나, 사람과 사람 사이와 관련해 스노우캣이 정작 두려워하는 것은 상실감이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맛보게 되는 상실감……. 이런 느낌은 슬픔을 불러일으킨다. 그 슬픔을 다스리고 상실감을 메우기 위해, 나아가 즐거움과 마주치기 위해 스노우캣은 ‘지금 여기가 아닌 시공’으로 끊임없이 망명한다. 팻 메스니의 음악 속으로,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속으로, 폴 오스터의 소설 속으로……. 스노우캣이 좋아하는 일들은 흔히 이 자장 속에 놓여 있다.

'스노우캣 다이어리 2'는 www.snowcat.co.kr의 2001년 ‘다이어리diary’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슬프고, 쓸쓸하면서도 힘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보기는 편하고 생각은 많이 하게 만드는 썩 드문 카툰 에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