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패러독스 논리학
글쓴이
제러미 스탠그룸 저
출판사
보누스
출판일
2010년 10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러미 스탠그룸

런던정경대학에서 정치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줄리언 바지니와 함께 철학을 대중적이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을 표방하는 계간지 『필로소퍼스 매거진(The Philosopher's Magazine)』을 창간하여 영국에 철학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으며, 현재 공동발행인이자 웹진 책임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줄리언 바지니와 함께 쓴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 윤리적 딜레마를 통해 도덕성에 대한 통찰을 안겨주는 『당신의 고양이를 드실래요?(Would you eat your cat?)』,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적?문화적 규범을 탐색한 『신은 여자를 싫어하는가?(Does god hate women?)』(공저), 『철학』 『종교』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주체라는 믿음과는 달리, 인간은 우리의 생각만큼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다. 버트런드 러셀의 말을 빌리자면, 인간이 이성의 동물임을 뒷받침해줄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논리학과 수학의 역사를 장식한 석학들이라 할지라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의 철학 계간지 『필로소퍼스 매거진』의 공동 발행인이자,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된 바 있는 제러미 스탠그룸은 이 책 『패러독스 논리학』을 통해 제논의 역설부터 뉴컴의 패러독스까지 논리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패러독스와 사고실험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냄으로써 논리학의 역사에는 걸출한 학자들조차 때로 난관에 부딪히고 말끔한 답을 내놓지 못한 난제들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 등장한 난제들이 일상생활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률을 계산하고, 다양한 의사결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고, 잘못된 추론을 알아보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논리학은 실상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논리학의 역사에 저마다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때로 사유의 지형을 뒤바꿀 정도로 장관을 연출한 난제들, 이 사고실험의 여정을 함께하며 그동안 어렵게만 느끼던 논리적 사고와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