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곁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게 되는 유아들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삽화는 우리 아이들을 포근하게 해주며, 같은 또래의 주인공 헨리를 보면서 안도감을 느낄 것입니다.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헨리는 늘 엄마 아빠 일을 도와 주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엉망이 되고 말지요. 헨리는 어느덧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유치원이라는 곳에 처음 가게 됩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가서도 헨리는 여전히 무엇이든 도우려고 합니다. 헨리의 유치원 생활은 어떨까요?
유치원이라는 처음 가보는 공간에서 잘 적응하고, 선생님에게 칭찬도 받는 헨리, 헨리의 유치원 생활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요. 모든 아이들이 헨리같으면 엄마가 걱정할 일이 없을 거예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아있는 책을 엄마와 함께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