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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의 음모
글쓴이
피터 왓슨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0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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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왓슨

1943년 영국 출생으로 더럼대, 런던대, 로마대에서 공부했다. 좌파 시사주간지 『뉴소사이어티』 부편집장을 지냈고, 『선데이타임스』 탐사보도팀에서 4년간 일했다. 『타임스』 뉴욕 특파원, 『뉴욕타임스』 『옵서버』 『펀치』 『스펙테이터』 등 유명 신문·잡지 프리랜서로도 활동했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는 케임브리지 대학 맥도널드고고학연구소에서 협동연구원을 역임했고, 하버드, 케임브리지, 버클리, UCLA, 시카고대, 런던대 등에서 강의했다.
『생각의 역사Ⅰ: 불에서 프로이트까지Ideas: A History: From Fire to Freud』 『생각의 역사Ⅱ: 20세기 지성사The Modern Mind: An Intellectual History of the 20th Century』 『메디치의 음모The Medici Conspiracy』 『히틀러의 죽음The Death of Hitler』 『저먼 지니어스The German Genius』를 비롯해 문화사 및 지성사를 다룬 열두 편의 논픽션을 펴냈으며, 매켄지 포드라는 필명으로 일곱 권의 소설을 펴내기도 했다. 『메디치의 음모』로 2006년 비컨 어워드, 『거대한 단절』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상을 받았고, 다른 작품들도 역사, 과학, 스릴러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책 소개

분야인문
『메디치의 음모』는 소중한 고미술품들을 도굴하여 해외로 밀반입하려는 잔혹한 음모를 폭로하는 책이다. 뉴욕에 소재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에우프로니오스 도기를 소장하기 위해 고미술품 시장에서 백만 달러라는 거액를 지불했다. 피터 왓슨은 이 사건에서 엄청난 도기의 가격뿐만 아니라, 이 도기가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에 주목하게 되었다. 불법으로 유출되는 유물의 현 주소를 찾아보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고고학자, 문서 전문가, 경찰, 사진가 등 각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사팀이 이탈리아에서 도굴된 고미술품이 해외 각지로 팔려 나가는 과정을 추적하게 되었고, 마침내 불법 도굴된 고미술품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수사 과정으르 책에서 설명하면서 불법으로 도굴된 고미술품이 어떤 유통 경로를 거쳐 해외로 밀반입되는지를 알려주고, 도굴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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