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에 법안이 거론되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2010년 7월 17일 출범한 시민회의 「모든 병원비를 국민 건강보험 하나로」가 '건강보험 하나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훌륭한 해설서를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체제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대한민국에서 병원비 걱정 없는 삶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건강보험 하나로」시민회의는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상진료를 실현하고, 연간 환자의 본인부담을 100만원 이내로 줄이는 것, 환자 간병과 노인 틀니를 건강보험으로 해결하고 저소득층과 중소 영세사업장의 보험료 지원을 하는 등 치료비가 없어 죽어가는 이웃들 혹은 독자들이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사회로 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유럽의 선진 복지국가에서나 실현되고 있을법한 이런 꿈 같은 일들을 우리나라에서 현실화하기 위해 이 책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