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목격하는 것들은 어떤 사건·사고 못지 않은 의견 차이나 분쟁일지 모른다. 같은 상황을 놓고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인 탓이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왜 늘 일어나는가. 인간의 행동 심리학 분야를 연구해온 저자들은 “사람들을 서로 다르게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란 무엇인가”를 놓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것은 성격의 차이와도 관련 있지만 그보다도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가 더 근본적인 차이를 이끌어낸다.”
저자들은 “생각을 하는 방식에는 다섯 가지 유형이 있다”고 분류한다. 그리고 이 분류를 전제로 “당신은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가?”를 묻는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가지 방식으로만 생각하기를 고집하는데 우선 저마다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알아야 문제상황에 필요한 사고전략을 배워 실제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각 사고 스타일별로 특징, 강점 및 약점을 상황 설명과 함께 재미있는 비즈니스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전략과 대안을 풍부한 읽을거리를 곁들여 제시하며 왜 사고에도 전략이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