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도망자
글쓴이
오리하라 이치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리하라 이치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여행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 (후에 『일곱 개의 관』으로 바꿈)으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뛰어난 서술트릭을 구사하는 그는 본격 미스터리부터 호러,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자랑한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를 비롯하여 『행방불명자』, 『실종자』, 『도망자』, 『피고 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곱 개의 얼굴을 가진 살인범'의 실화를 그린 본격 미스터리

'서술 트릭의 일인자'로 불리는 오리하라 이치의 원죄 서스펜스 장편소설. 치밀한 복선, 교묘하게 뒤틀린 플롯과 힘찬 서스펜스, 능수능란한 이상심리 묘사,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독자들을 사로 잡아온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작품은 친구의 남편을 살해한 한 여자의 숨 막히는 도주극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성형수술을 하고 신분을 위장한 채 전국을 떠도는 주인공의 위태로운 도주 생활과 광기 어린 집념으로 그녀를 쫓는 남편과 경찰의 추적이 펼쳐진다.

오리하라 이치의 ‘○○者 시리즈’는 서술 트릭에 더하여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이 작품 역시 1982년 동료 호스티스를 살해한 후 도주했다가 공소시효가 성립되기 21일 전에 극적으로 체포되어 무기징역형을 받은 후쿠다 가즈코를 주인공의 모델로 삼고 있다. 작품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와 종횡무진으로 따라잡을 수 없이 전개되는 미스터리, 그리고 이 사회가 품고 있는 '증오와 욕망, 광기와 악의'를 보여준 작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