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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코드
글쓴이
이성미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0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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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문화 가족과 함께 스마트파워 코리아의 시대를 연다”

여성가족부 이성미 행정관리담당관은 다문화에 '미쳐 있는' 사람이다. 앉으나 서나 다문화 이야기만 하고, 그와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은 다문화 가족을 함께 걱정하고 다문화 자녀를 함께 사랑하게 된다. 그런 그가 『다문화코드』를 출간했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논리 정연한 글들, 그리고 피부로 와닿는 생생한 현장 사진들과 직접 만나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그간 우리 사회를 함께 살아가면서도 외면했고, 몰랐던 다문화 가족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사실 수많은 외부의 침략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다문화 민족이었다. 하지만 지금껏 '단일민족'이라는 단일 혈통주의의 우월함을 과시하려는 잘못된 인식 아래 메여 있었다. 그러나 현재 180개국의 121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과, 특히 농촌으로 유입되는 동남아시아 여성들과 한국 남성의 결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다문화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다.

앞으로의 시대는 다양성과 개방성이 국가 발전에 창의적인 에너지가 되는 시대이다. 특별한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인재 양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인재들이 나름의 재능을 피워 코리언드림을 이루게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있어서도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문화 가족 범위에 속하는 다문화 가족인 결혼이민자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북한이탈 주민의 현재 삶을 통해 우리나라 다문화의 현재 상황과 그 명암, 사회 통합의 정도, 정부정책, 선진국의 다문화정책, 해외 동포들의 삶까지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나라의 다문화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화여 우리나라 다문화의 현주소를 알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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