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의 이번 핼러윈은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무시무시한 옛날 감옥 견학을 간 것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아요. 소피의 손을 유령 손으로 오해해서 놀라고, 안내인 리샤르 아저씨와 함께 감방에 갇히고, 도둑으로 몰리기까지 하다니! 다른 친구들은 모두 즐거운데 겁 많은 도미니크는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답니다. 특별한 핼러윈을 보내는 도미니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오싹! 핼러윈 데이』는 캐나다 아동문학계의 거장 알랭 M.베르즈롱의 작품입니다. 『지퍼가 고장났다!』,『끙, 동생은 귀찮아!』에 등장했던 어수룩하고 겁 많은 주인공 도미니크를 또 만날 수 있지요. 밝고 명랑한 이야기와 유머러스한 삽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