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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
글쓴이
구본기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17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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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가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손잡이 구멍을 뚫고, 소멸 예정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생활정책 개발 및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구본기의 구체적 젠트리’를 연재했으며,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간헐적으로 칼럼을 기고합니다. 부동산 이메일 뉴스레터 〈부딩〉에서 ‘구본기의 부동산 고민해결소’ 파트를 맡아 각종 부동산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MBC 〈PD수첩〉, TBS 〈TV민생연구소〉, YTN라디오 〈생생경제〉 등의 방송에 때때로 출연합니다. 국악방송 라디오 〈창호에 드린 햇살〉에서 ‘구본기의 슬기로운 경제생활’ 코너를 통해 국민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생활경제 꿀팁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표백의 도시 : 도시재생이 외면하는 것, 젠트리피케이션》,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 《우리는 왜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왜 전월세를 공부해야 하나? 민달팽이에게 전월세 보증금은 전 재산!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는 ‘민달팽이가 알아야 할 임대차(전월세)에 관한 거의 모든 상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민달팽이란 ‘내 집 없이 전월세를 전전해가며 살아가는 이들을 껍데기 없이 사는 민달팽이에 빗대어 부르는 말’이다. 전월세 계약에서 민달팽이가 부담해야 할 위험의 크기는 ‘집주인’을 훨씬 압도한다. 집주인에게 건네야 하는 전월세 보증금이 민달팽이에게는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전 재산이 걸린 일이니, 임대차계약에 의한 손해를 방지하려면 민달팽이 스스로 2중, 3중으로 대비책을 세우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전월세 임대차 관련 책들을 보면, 너무 가볍거나 어려워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조금만 꼬여도 무용지물이 되거나 서술이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많았다.

이런 문제의식에 기초한 이 책은 이사와 이사 사이, 즉 임대차에서 다른 임대차로 순환하는 흐름을 ‘정보수집 및 임장활동’, ‘권리분석 및 계약’, ‘거주’, ‘퇴거’의 4단계로 나누어 전월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조목조목 살피고 그 예방책과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민달팽이들이 명확한 근거와 논리로 임대차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대체 무슨 법, 어떤 조항을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느냐?”라는 설전이 오갈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않도록 법률의 조문 또는 판례를 최대한 표시하여 신뢰도를 높인 것도 이 책의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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