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위치한 거래행동원리연구소 소장인 마크 더글라스는 자신의 주식투자 경험과 다른 투자자들의 투자 형태를 끊임없이 관찰함으로써 부정적인 투자 행동을 극복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한 투자자라도 심리적인 문제를 통제하지 못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성공투자의 최대 적은 외부적인 환경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감정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책 『주식투자, 심리학에 길을 묻다』는 이 관찰의 결과물로써 투자 행동에 있어서 부정적인 습관과 버릇들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몇 년 동안 수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에서 가르쳤던, 심리를 극복하고 성공투자가가 되는 법을 상세하게 이 책에 담고 있는 그는 투자 세계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한다. ‘손실을 취하는 법을 배워라’, ‘흐름을 따라가라’, ‘추세는 적이 아니다’, ‘손실을 중단하고 수익은 내버려두어라’, ‘시장을 알기 전에 자신에 대해 먼저 알아라’는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심리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투자을 일구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