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른은 되고 아이는 안 돼요?' '태어나기 전에 나는 어디 있었어요?'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면서 생각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특히 가치가 불확실해진 현대 사회에서는 생각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순진한 꼬마 돼지 숑숑, 실용주의자 고양이 미나, 상상력이 풍부한 새 짹짹이, 회의주의자 늑대 라울! 네 명의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질문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친구 생리 파티에 초대 받았을 대, 친구와 다퉜을 때, 밥을 먹을 때 등 누구나 경험하는 상황을 제시하여, 생각한다는 것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개성 넘치는 네 친구의 대화는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생각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