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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글쓴이
소재원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0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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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재원

그는 글을 배운 적이 없다. 하지만 소설가로 시작해서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작가까지 모든 장르의 글을 섭렵했다. 그의 글을 보고 읽은 대중은 이미 1200만 명을 넘어섰다. 26살의 젊은 나이로 영화 [비스티 보이즈] 원작 소설로 데뷔했다. 그 뒤로 『아비』, 『밤의 대한민국』, 『살아가려면 이들처럼』, 『형제』, 『소원』, 『터널』, 『기억을 잇다』, 『이야기』, 『행복하게 해줄게』, 『이별이 떠났다』, 『균』 등의 작품을 출판했고 현재 모든 작품이 영상화 계약이 이루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비스티 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 소설뿐만이 아니라 극본과 시나리오까지 직접 쓰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자신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드라마와 영화까지 집필한 작가로 기록됐다.

그는 아동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운동을 벌여 13세 미만 아동성범죄 공소시효를 폐지하는데 일조하기도 했으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해당기업의 불매운동과 함께 사회적 참사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가습기 살균제 영화인 『공기살인』과 원작고설 『균』을 집필하기도 했다. 작가는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라는 수식을 얻었으며 여전히 약자들을 위한 기부와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26살 젊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했다. 데뷔작이었던 『나는 텐프로였다』가 1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윤종빈 감독 연출의 영화 [비스티 보이즈]로 제작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은 서점 뿐만 아니라 활발히 스크린으로 옮겨지고 있다. 아동성범죄의 경각심을 일으킨 2013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과 2016년 김성훈 감독, 하정우, 배두나 주연 [터널]의 원작소설을 썼다. 2018년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소설과 대본을 썼다.

2008년 데뷔 후 11년 동안 다섯 작품을 영화 원작으로 계약했고 일제의 숨겨진 만행을 써낸 소설 『그날』과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폭로한 소설 『균』도 영화화 준비중이다. 그는 사회적 약자들과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진실을 담은 소설을 가지고 사회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는 최초로 자신의 원작소설을 가지고 직접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드라마, 영화, 문학을 모두 써내려간 작가로 등극 한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소설 원작 영상화 판권 계약을 이뤄냈다.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본질은 소설가라 늘 이야기 한다. 또 한 언론에서 자신을 소개 할 때 흔히 언급되는 천재작가라는 별명보다 데뷔 초기부터 간직해온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 라는 수식이 더욱 소중하다고 한다. 그런 소설가,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서 충실한 작품이 바로 〈이야기〉이며 〈이야기〉야 말로 자신의 대표작이자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펜의 쓰임임을 독자들이 꼭 알아주시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8년 12월 발생한 조두순 사건(일명 나영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설로 이슈가 된 작품이다. 저자는 미성년 성범죄의 잔혹성과 범죄자의 파렴치함, 법의 형평성을 벗어난 성범죄의 형량, 그리고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미비 등 아동성범죄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영이 아빠의 적잖은 도움에 힘입어 피해자인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분노, 좌절, 고통, 슬픔, 그리고 사랑과 희망으로 이어지는 가족 이야기가 탄생했다.

여덟 살 지윤이에게 예고도 없이 찾아온 그날, 그놈으로 인해 단란했던 지윤이 가족은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락으로 추락한다. 그놈을 용서할 수 없는 지윤이 엄마아빠의 분노, 그리고 그로 인한 가족의 갈등, 주변 사람들의 몰이해와 혐오, 지윤이 아빠의 교통사고와 해리성 기억상실, 지윤이의 우울증과 극도의 스트레스성 장애, 정상아가 아니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하는 학교와 지윤이를 장애아로 취급하며 자기 아이들과 함께하게 할 수 없다는 학부형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절망들이 연이어 지윤이네 가족을 막다른 길로 내몰지만 지윤이 엄마의 초인적인 모성과 딸을 위해 여덟 살짜리 만화영화 주인공인 도라에몽이 되어버린 지윤이 아빠의 눈물 나는 부성이 새로운 희망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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