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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완전하게
글쓴이
이숙명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17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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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숙명

에세이스트. 읽고 보는 게 취미, 쓰는 게 직업인 사람. 영화지 [프리미어], 여성지 [엘르], [싱글즈]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펴낸 책으로 『어쨌거나 뉴욕』, 『패션으로 영화읽기』,『혼자서 완전하게』 등이 있다. 매년 ‘작고 단단한 삶’이라든가 ‘우아한 사람이 되자’, ‘복근!’ 등 연간 목표를 정하지만 인생 기조는 무리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자는 것. 흐르는 대로 살다보니 2017년 말 서울 생활을 정리했고 요즘은 인도네시아 누사페니다에 머물며 이런저런 잡지에 글을 기고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약간의 외로움을 지불하고 완전한 자유를 얻다!”
이대로도 충분한 1인 생활자를 위한 공감 에세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건 불편한 행복이 아니라 ‘외로운 자유’다”
혼자라 기쁘고, 혼자라 슬프고, 혼자라 가능했던 날들의 기록


우리는 친구, 동료, 연인, 가족 등 숱한 관계망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 관계망이 끈끈하고 방대할수록 좋은 사람, 멋진 인생이라는 착각에 빠진다. 많은 경우, 혼자라는 사실보다 그러한 착각이 우리를 외롭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를 정말로 성장시키는 것은 불편한 행복보다 ‘외로운 자유’가 아닐까.

이 물음에 자신의 삶으로 답하는 사람이 있다. 저자 이숙명은 고등학생 때부터 혼자 살아온 25년 차 프로 독거인이다. 영화지와 패션지에서 피처에디터로 일하다 지금은 서울과 발리를 오가며 프리랜서 글쟁이로 산다. ‘시간을 마음대로 쓸 자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유, 누구든 만날 수 있는 가능성, 나 하나만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하면 되는 간편함’까지, 혼자 산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걸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하면서 미래의 행복을 위해 거치는 순간이 아닌 그 자체로 완전하고 가치 있는 ‘혼자만의 시간’에 찬사를 보낸다. 또한 그 시간을 겪으며 발견한 ‘혼삶’의 즐거움을 담백하고 유쾌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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