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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과 명찰
글쓴이
황원갑 저
출판사
바움
출판일
201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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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원갑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역사연구가이다. 194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춘천고와 서라벌예대를 졸업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와 그 이듬해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동안 신문 잡지 등에 장편소설 『머나먼 귀로』, 『팩션 삼국유사』, 중편소설 『별유천지』, 『비인간시대』, 『연옥을 넘어서』, 단편소설 『대막리지의 분노』, 『별 없는 밤길』, 『프라하광시곡』 등 많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1969년부터 2002년까지 월간스포츠,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서울경제 문화부장을 끝으로 언론계에서 물러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또 역사연구가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역사인물기행』, 『민족사의 고향을 찾아서』, 『인물로 읽는 한국 풍류사』, 『민족사를 바꾼 무인들』, 『부활하는 이순신』, 『한국사 제왕열전』 , 『인물로 읽는 삼국유사』,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등 역사대중화에 기여하는 역저들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대한언론인회, 단군고조선학회, 고구려발해학회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명찰에 서린 고승대덕의 발자취

『고승과 명찰』은 중견소설가이며 역사연구가, 전 언론인인 황원갑이 명산명찰에 서린 고승 32명의 장엄했던 일생을 그린책이다. 명산의 기슭마다 자리 잡은 명찰 대부분은 한국 불교사를 빛낸 고승대덕과 거사들의 파란만장하지만 장엄했던 한 삶의 자취가 서린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불법이 전해진 지도 이미 2,000년을 헤아리기에 이르렀다. 불교는 오랜 세월을 두고 여러 경로, 여러 형태로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오늘에 이르는 동안 숱한 사건과 인물을 낳았다. 우리나라의 불교사 역시 법력(法力) 높은 고승대덕, 신심(信心)이 투철한 거사들의 위대했던 일생의 연속이나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 불교사를 빛낸 고승대덕과 거사 32명의 일대기를 그들이 머물던 사찰 이야기를 곁들여 엮은 것이다. 역사적 현장 가운데는 오늘 현재도 불자들의 발길이 끊임없는 명산대찰이 있는가 하면, 무상한 세월과 뼈저린 역사의 흐름에 따라 폐사가 되어 잡초 무성한 빈터로 남은 곳도 많다. 이 책은 말세처럼 혼탁한 오늘의 현실에서 대자대비를 가장 큰 미덕으로 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고승들의 정엄했던 일생과 업적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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