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다
글쓴이
안동일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7년 6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동일

1940년생. 법명 관해觀海.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했다. 서울대·고려대·동국대 등 각 최고위과정을 수료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제1회 군법무관 시험을 거쳐 국방부 법무관으로 근무했고, 1978년부터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9년 김재규 담당 변호인으로서 10·26 사건의 역사적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사단법인 4월회 초대 회장,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상임의장,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4월회 상임고문, 동산불교대학 명예이사장, 3·1문화재단 이사, 대한불교조계종 법률고문, 홍익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기적과 환상』 『쓴소리 바른 소리』 『어떤 대화』 『새로운 4·19』 『새천년과 4·19정신』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깨달음의 길을 찾아서』 『행복의 길, 정토의 길』 등이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서울대학교 법대 ‘자랑스러운 법대인’상,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상 포교대상’(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대상’ 등을 수상했다. 변론을 맡았던 주요 인물 및 사건으로 KAL기 폭파범 김현희, 대도 조세형, 『야생초편지』의 저자 황대권, 기타 긴급조치 사건과 각종 시국 사건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김재규의 변호인이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의 전모를 담은 생생한 현장 기록
왜곡과 은폐의 시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당도한 10·26의 진실은 무엇인가

1979년 10월 26일 유신의 심장 박정희를 쏜 김재규. 그는 ‘내란 목적 살인죄’로 사형에 처해졌고, 그렇게 법률적 판결은 종료되었지만, 그 판결이 과연 옳았는지에 관한 논란은 37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던 저자가 170일간의 재판 과정을 통해 10·26의 실체를 조명하는 역사적 기록물이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생생한 법정 진술을 비롯해 공판 조서, 수사 기록, 언론 보도 등의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여타의 10·26 관련 책들과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10·26 사건의 변호인들 중 1심부터 3심까지 줄곧 김재규의 변론을 맡은 유일한 인물로, 공판 조서에는 요약되거나 삭제된 김재규의 주요 진술과 변호인에게만 털어놓은 개인적 고백들을 치밀한 기록으로 남겨놓은 장본인이다. 10·26은 박정희의 유신헌법을 비롯해 부마사태, YH사건, 12·12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과 하나의 맥락에 놓인 사건으로서 사회적·정치적·역사적 평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사건이며, 이 책은 그러한 총체적 평가에 있어 꼭 필요한 모든 증거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