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성공을 거둔다고 한다. 자신과 부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 여건이 많아질 수록 우리는 삶에 대한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우울증이나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 『나라서 참 다행이다』의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프랑스 최고의 정신과 의사로써 현재 우리의 자존감 정도를 진단하고 상처입은 자존감을 회복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자존감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치료의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러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맞아, 맞아, 나도 그래!’ 하는 공감과 함께, 자신의 자존감 유형을 분석할 수 있다. 책은 ‘자존감이 낮은 유형,’ ‘자존감이 높지만 약한 유형’, ‘나르시시스트’ 등 문제적 자존감을 다양한 방면으로 설명함으로써 지금의 내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알맞은 치유 방법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가장 '나'다운 '나'에 만족하면서 이 책의 제목처럼 '나라서 참 다행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자존감은 개선되고, 자존감을 높여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일의 성취도와 삶의 만족감이 더 높다고 한다. 상처난 자존감을 보수, 보호해 우리가 모두 원하는 행복에 더욱 가까워 지는 길로 이 책은 독자들을 안내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