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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경제학
글쓴이
조지프 파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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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파인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은 물론 여러 스타트업의 경영 고문으로 활동한다. 작가이자 강사로, 현재 컬럼비아 대학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다보스포럼, TED 컨퍼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연설했고,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듀크 기업교육원, 미네소타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스트래티직 호라이즌을 창업하기 전에는 IBM의 여러 직책을 거쳤다.

그의 첫 번째 저서 『대량 맞춤화: 비즈니스 경쟁의 새로운 개척(Mass Customization: The New Frontier in Business Competition)』(1993)은 기업이 상품을 대량 생산하는 것에서부터, 개별 고객의 요구를 효율적으로 충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대량으로 맞춤화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그 변화를 구체화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책을 1993년 7대 경제 도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특이하고 재미있는 ‘차별화된 체험’을 선사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요리쇼를 보여주는 레스토랑,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하게 해주는 커피 전문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이 그 예일 것이다. 기술의 발달은 물론 서비스 이론이 발달함에 따라 이제 제품과 단순한 서비스만으로는 차별화를 구현하기 어려워졌다. 이제 고객이 돈을 쓰게 만들고 싶다면, 고객이 찾고 또 찾아오게 만들고 싶다면 만족스럽고 인상적인 ‘체험’을 팔아야 한다.

『체험의 경제학』에서 조지프 파인과 제임스 길모어는 기존의 상품과 서비스로는 더 이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체험 경제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비즈니스 가치가 진화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고객에게 만족스런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조직과 업무 형태를 연극 원리에 따라 혁신하라고 주문한다. 즉,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연기하라는 것을 방안으로 제시한다.

갈수록 쇠퇴하는 제조품이나 서비스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비즈니스는 시대에 뒤지고 말 것이다. 이제 비즈니스는 마치 훌륭한 예술처럼 고객에게 다가가야 할 것이다. 부정적인 체험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체험을 극대화하며, 각각의 비즈니스에 알맞은 대량 맞춤화를 통해 풍부하고 감동적인 체험을 연출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 해 볼 수 있는 팁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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