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온실소녀와 슈퍼 보디가드의 새콤달콤 로망스♥
대대로 타카츠키 가문을 섬겨온 호위무사 집안의 아들 하루카는, 타카츠키가의 고명딸 카오리를 충견처럼 지키고 감시한다. 세상물정 모르고 저택 안에서만 살던 카오리가 외부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자, 보디가드인 하루카의 고생도 두 배!!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늘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하루카를, 카오리는 ‘포치’(개)라고 부르며 심술을 부리지만… 마음은 언제나 하루카에게 두근두근♡ 그러던 중 카오리가 정체모를 남자들에게 유괴를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