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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한옥마을
글쓴이
신광철 저
출판사
한문화사
출판일
2010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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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광철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인을 닮은 미학과 철학이 고스란이 담긴 한옥, 한옥마을

『한옥 마을』은 자연을 받아들여 지어진 우리 고유의 건물 한옥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글로 알려주는 책으로 현대의 한옥마을과 전통 한옥 마을의 모습을 통해서 역사와 애환, 노동이 함께하는 사람사는 곳을 보여준다. 저자는 한옥마을에는 나눔과 온기가 있다고 말한다. 오랜 유목 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정착한 사람들이, 그곳에서 안정과 평화를 바라면서 살아온 기억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돌의 자연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 체화하는 그렝이 기법이나 기둥을 받치는 초석으로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하는 덤벙주초, 기둥 중 하나는 나무가 생긴 모습을 그대로 세워 놓은 도랑주 등 우리의 한옥은 자연을 받아들이고, 부분적으로 질서를 파괴함으로써 자연과의 화합을 꾀한다. 총 24곳의 한옥 마을을 취재하고 만들어진 이 책은 각양각색의 모습을 통해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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