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핵심이 되는 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풀어놓은 틱낫한식 불교해설서. 단단한 교학에 기반을 둔 불교성직자로서, 그리고 실천적인 불교수행자로서 틱스님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불교 사상과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사성제, 팔정도, 12연기, 육바라밀, 삼해탈문, 삼법인, 사무량심, 오온 등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교리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험담과 일화를 곁들여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틱 스님 특유의 명쾌하면서도 서정적인 글쓰기를 통해 딱딱한 불교 교리의 핵심을 친근하게 풀어준다. 불교의 전문용어를 독특한 현대어로 옮겼지만 불교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와 팔리를 병기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불교 용어에 익숙한 불자들을 위해 두 언어에 대응되는 한문 불교 용어를 기록해서 글읽기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