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은 꼬마 두더지 제로민은 엄마께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봅니다. 엄마는 제로민을 위해 성심성의껏 대답하려 하지만 제로민의 엉뚱한 질문으로 밖에 나가 이야기하게 되었지요. 엄마와 제로민이 하늘을 꽉채운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을 때 무언가 반짝이는 게 떨어졌어요. 별똥별이었지요. 제로민은 별똥별은 본 후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제로민이 사랑에 빠진 거래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나타난 그림책으로 사랑에 빠져 아퍼하는 제로민의 표정과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 이외의 삽화가 이야기와 잘 어우려져 있습니다. 우리 친구 제로민은 별똥별을 만나 씻은 듯이 병이 나았을까요? 제로민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