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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스트레스
글쓴이
만프레드 슈피처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7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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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만프레드 슈피처

독일 뇌 과학계의 일인자.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정신과학적, 뇌 과학적, 사회심리학적 사례를 제시하여 분석하고, 설득력 있게 호소하는 세계적 학자다. 현재 울름대학교 정신병원장이자 신경과학과 학습 전이센터 원장이다. 1958년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의학, 심리학 및 철학을 전공했고 정신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하이델베르크의 정신과 클리닉에서 선임 의사로 일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두 번에 걸쳐 객원교수로 재직했고, 1999년부터 20년 가까이 신경학자와 정신과의사들을 위한 전문 월간지 〈신경의학Nervenheilkunde〉의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 일했으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바이에른 알파 방송의 〈정신과 뇌〉라는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수많은 저서를 발표했고, 그중 《디지털 치매》는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한국에서도 언론으로부터 ‘2014년을 여는 책 50’에 선정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 밖의 저서로는 《사이버 스트레스》 《학습Lernen》 《스크린을 조심하라!Vorsicht Bildschirm!》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병을 부르는 디지털 생활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
한국만큼 디지털 질병에 노출된 나라는 없다


우리는 이미 디지털 세계에 진입했다. 스마트폰 알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출퇴근하거나 등하교할 때도 쉬지 않고 스마트폰을 한다. 인간의 삶은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기기를 중심으로 재편성되었다.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진 것이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거나 날씨를 확인한다. 종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은 줄고 있다. 타인과의 소통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현실 세계의 친구보다 SNS 친구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자주 대화한다. 이러한 생활을 건강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왜 아무도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가?

『사이버스트레스』는 디지털 생활의 위험성을 밝히기 위해 쓰였다. 변화를 꾀하려면 ‘인식’이 필요하다. 인식은 인간의 태도를 바꾸기 때문이다.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디지털 세계는 인류 최대의 홍등가다. 거기서 자행되는 범죄로 우리 사회는 이미 많은 비용을 치르고 있다. 당신이라면 당신의 자녀를 홍등가로 보낼 것인가? 그곳에서 현실의 삶이 어떠한지 배우게 할 것인가?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듯 디지털 세계의 법을 따르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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