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가 고구려의 계승국인 이유를 밝힌 책으로 지금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연구방법, 즉 발해국과 고구려의 연관성을 정치, 외교, 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34개 항목으로 나누어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발해국이라는 국호를 알고 있으면 누구나 이해하는 데 불편한 점이 없을 것이다.
또한 부록 「자료로 보는 발해국의 역사」에서 발해 관련 문헌을 총망라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여느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 책의 커다란 강점으로,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