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도남
글쓴이
신도 준조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0년 10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도 준조

1977년 도쿄 출생. 『지도남』 으로 다빈치문학상 대상을 거머쥔 것을 시작으로, 『안도 3형제의 성직』으로 일본호러소설대상 대상, 『도쿄 뱀파이어 파이낸스』로 전격소설대상 은상, 『RANK』로 포푸라샤소설대상 특별상을 잇달아 수상했으며, 2018년 『보물섬』 으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160회 나오키 산주고상을 수상했다.

학창 시절, 인디영화나 웹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집단을 결성했다. 영화감독에 뜻을 두고 영화 관련 작업을 하는 한편 소설 집필도 시작했다. 나중에 소설에 전념하여 장·단편 합쳐 열 개 작품 정도를 투고했지만 모두 낙선. 서른 살이 되자, 앞으로 일 년간 매달 한 작품을 각 신인상에 응모하고, 모두 실패하면 소설가의 길은 포기하자고 작정했다. 생활비를 극도로 아끼며 집필에 몰두하여, 순문학부터 라이트노벨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투고하여 네 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형지도첩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기묘한 방랑자, 지도남이 들려주는 이야기
일본 4개 문학상을 휩쓸며 주목을 받은 신예 신도 준지의 데뷔작


4개 문학상을 휩쓰는 휩쓰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은 신인작가 신도 준지의 데뷔작. 대형지도첩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기묘한 방랑자와 그의 지도첩 안에 깨알같이 담겨 있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네버 엔딩 스토리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지도남』이라는 독특한 제목, 자유로운 상상력과 신선한 재미, 그리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도첩을 늘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방랑자 지도남. 그가 늘 지니고 다니는 지도첩 안에는 그가 만들어낸 각 지역별 이야기가 저마다 해당하는 지역의 지도 위에 빼곡히 적혀 있다. 지바 현 북부를 여행하는 음악 신동, 도쿄의 23개 구 대표들이 벌이는 전대미문의 대결, 산적으로 변신한 샐러리맨 사내의 기막힌 사연, 운명적으로 맺어진 소년 소녀의 애절한 러브스토리 등 기절초풍 7인 7색 이야기가 지도남을 통해 전해진다. 지도남은 대체 누구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 이야기들을 만드는 걸까. 그리고 지도남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