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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은 뭐하고 놀까?
글쓴이
고갑준 저
출판사
북셀프
출판일
201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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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갑준

1964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와 동 대학원, 배재학교 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거쳤다. 그는 일찍이 우리놀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민속놀이교실'을 운영하면서, 마을축제 복원에도 앞장서 중부권 일대를 아우르는 20여 회의 성공적인 마을축제 모델을 개척해 왔다. 여러 대학과 공공기관 등에서 '민속과 여가문화', '전래놀이', '가족생활놀이' 등을 정기 또는 비정기적으로 강의하였고,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캠프'를 기획하여 진행해 왔다. 한편 해마다 전국쌍륙대회를 개최하고, 전래놀이지도사 자격증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우리 전통놀이 발전과 보급의 최전선에서 늘 선봉에 서 왔다. 현재 한국전래놀이협회 회장이며 한국쌍륙협회 대표로서 가히 전방위적인 놀이문화 전도사를 자처하는 그는, 놀이의 영역을 가족생활놀이 공간으로 끌어들여 '아자카드'와 '공기윷' 등의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놀이문화 나눔과 어울림의 메카인 사단법인 '아자학교'를 설립하여 '놀이가 문화의 중심'임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가 태어나 옹알이를 시작할 때부터 作作弓 作作宮(짝짝궁 짝짝궁)으로 천지 조화의 이치를 깨달았다. 이것은 놀이 문화를 통해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는 삶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민속놀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뜻을 담은 것이 많다. 창의성을 길러주는 칠교놀이, 공동체성을 배양하는 강강수월래, 승부를 겨루는 비석치기 등의 놀이는 오늘날에 와서도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한국전래놀이협회에서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10분 가족놀이"를 모아 현대인들의 여가문화 증진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얘들아!오늘은 뭐하고 놀까?』를 발간하였다. 시험과 공부에 치여 매일 무거운 가방을 들고 학교로, 학원으로 다람쥐 쳇바퀴돌듯 종종거리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사회활동의 기본을 배우고,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멀게만 느꼈던 전래 놀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여가문화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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