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행동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교생활동화 다섯 번째 이야기 『낯선 사람을 조심해!』는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용감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애런은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자신을 삼촌이라고 소개하는 낯선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던 애런을 아저씨가 강제로 차에 태우려는 순간, 파울리네가 나타나 소리를 질러 도와줍니다. 위기를 넘긴 애런과 파울리네는 이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고 경찰에 신고하지요. 가짜 삼촌은 경찰에 잡히고, 애런과 파울리네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이야기 뒤에는 '낯선 사람에 대처하는 일급비밀'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