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과학 교사가 안내하는 친절한 지구과학 설명서
“교과서를 그처럼 쉽게 풀어서 수업하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와요. 책으로 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부모님들의 과한 칭찬이 이 책을 집필하는 데 하나의 동기를 부여하였다. 과학 수업을 매시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리로 엮어나가는 것은 힘들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복잡한 원리와 수식으로 이루어진 과학 이론과 공식을 친근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소재로 풀어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가르쳐야 할 교과서 내용이 너무 많고, 입시라는 견고한 벽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을 집필하게 된 또 다른 동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