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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글쓴이
아키야마 미쓰코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7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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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키야마 미쓰코

1973년 출생, 사이타마 현 출신. 논픽션 작가.
저서로 『명도견 서피, 생명의 대가』(고단샤), 『맨 처음으로 ‘경찰견’이 된 시바견 후타바 이야기(はじめての柴犬警察犬 「二葉」物語)』(미디어팩토리)가 있다.
기획 및 편집 작품으로는 동물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여행견 마스오 군(ますお君)의 생애를 엮은 『마스오 군이 선물한 것(ますお君がくれたもの)』(고단샤), 『여행견 다이스케 군 나가신다! 아메리카 횡단 오천 킬로미터』(고단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말 좋아!”밖에 몰라요
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잇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
[인류의 친구 | 냥과 멍 세트] 완성!


네오픽션이 앞서 선보인 고양이와의 만남을 다룬 소설처럼,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개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실컷 눈물을 흘린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 이야기…….

다른 것이 있다면, 인터뷰를 거쳐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책 뒷부분에 실린 사진들은 이야기의 모델이 된 실제 개들을 찍은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이야기는 소설로서의 감동과 재미를 위해 저자의 상상력으로 가공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책의 이야기를 오히려 우리 삶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단순 사연이 아닌 소설이기에,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실 정도로 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를 넘어 인류의 친구를 아우르는 따뜻한 시선 속에서 태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디, 한 권이라도 많은 책이 무한한 애정을 쏟아줄 사람 - 바로 당신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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