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스토리텔링, 인포그래픽으로 읽는 반 고흐
그들의 인생은 결코 흑백 화면처럼 단조롭지 않았다.
‘인포그래픽’만으로 구성된 획기적인 예술가 시리즈!
많은 이들이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를, 19세기 네덜란드 예술가였고, 해바라기와 소용돌이치는 밤하늘을 그렸으며, 후기 인상파 운동을 주도했고, 자기 귀를 자른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평생 2,100점의 작품 중 한두 점밖에 팔지 못했다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그의 사후 가셰 박사의 초상이 1억5200만 달러에 팔렸다(1990년 판매 당시 8,250만 달러)는 사실 역시 잘 모릅니다. 더구나 그가 자신의 귀를 자른 건 유명하지만, 그 귀를 갈색 종이에 싼 뒤 매춘 지역으로 보낸 일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포그래픽 : 반 고흐》는 고흐의 생애와 작품이 지닌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그 작품 뒤에 숨어 있는 예술가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그의 생애와 작품만큼 강렬한 인포그래픽으로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