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내가 되어줄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냈고, 새라 아줌마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케이럽과 애나는 이런 저런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 노래부르기를 좋아한다는 답장을 받게 됩니다. 강한 독립심과 따뜻한 마음의 새라 아줌마를 가족들은 물론 농장의 동물들도 좋아했지만 아줌마는 바다가 있는 고향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새라 아줌마가 엄마가 되었으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되어 줄까요?
뉴베리상 외에도 많은 상을 수상한 이 책은 초등학생의 필독고서 목록에 빠짐없이 오르고 있으며, 저자의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