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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글쓴이
강하은 저
출판사
행복한미래
출판일
201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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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하은

여러분의 언니강하은은 유쾌한 에너지를 지닌 제주 소녀입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진학하면서, 나홀로 상경하여 누구보다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진로 및 진학, 꿈을 찾아주는 활동과 강연을 통해 그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찾아가는 교육활동, 드림캠프 등 진로와 학습법에 관련된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언니 멘토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 많은 동생들과 소통하고자 『공부법을 부탁해』에 이어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를 집필하였습니다.
강하은은 청소년들에게 전교 1등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청소년 때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금도 언니 강하은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서울대생이 소녀들에게 보내는 힐링 메시지 : “너는 혼자가 아니야!”

이 책은 멘토로 삼고 싶은 언니들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또한, 멘토가 소녀들에게 ‘언니라도 불러도 돼요!’라고 말을 건네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 제목이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이다.

많은 소녀들이 질풍노도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다. 예민한 사춘기의 소녀들은 진로에, 입시에, 인간관계에 치이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지만 그럴 곳이 마땅치 않아 속으로만 앓을 뿐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해주시는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들 알지도 못하면서!’ 라며 그들의 도움을 외면해버린다.

10대 소녀들에게 필요한 건 매출 100억의 잘 나가는 사업가도 아니고, 하버드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도 아니다. 그렇다고, 특별난 재능으로 세계 정상에 선 사람도 아니다. 그저 자신의 평범한 고민들에 함께 들어 주고, 울고 웃으며 공감해주고, ‘너도 할 수 있다~’고 어깨를 두드려줄 언니가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은 그런 소녀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고 이끌어준다. 똑같은 고민들을 언니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거센 입시 경쟁의 풍파에 우리는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막막함으로부터 그들을 구해주지만, 결코 과하게 부풀려진 희망을 불어넣지는 않는다. 동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언니처럼, 언제라도 커피숍에서 만날 수 있는 언니처럼, 저자의 느낌과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이제 이렇게 이야기 해 보자.

“언니라도 불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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