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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동여지도
글쓴이
최선웅 외 1명
출판사
진선출판사
출판일
2017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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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선웅

1969년 국내 최초의 산악전문지인 「월간 등산」(현재의 「월간 산」)을 창간했으며, 1974년 지도 제작에 입문해 (주)매핑코리아 대표이사, 「계간 고지도」 편집장을 거쳐 현재 한국지도학회 부회장, 한국고지도연구학회 이사, 한국지도제작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해설 대동여지도』, 『2009년도 중학교 사회과부도』, 『전국 유명 등산지도 200산』, 『100명산 수첩』, 『백두대간 수첩』,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 등이 있고, 현재는 「월간 산」과 「공간정보 매거진」에 고지도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 속에 묻힌 대동여지도가 한글과 채색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땅의 지리와 역사를 지도와 함께 읽는 해설 대동여지도출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그 내용이나 특징, 가치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되어 왔다. 과학적이며 실용적이어서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히지만 일반인들이 실제로 접하기 힘들었다. 막상 대동여지도를 구한다 해도 산줄기와 물줄기, 도로와 기호 등이 모두 먹으로만 되어 있어 구분이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명이 한자, 그것도 약자나 속자로 기록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웠다.

해설 대동여지도는 누구나 쉽게 지도를 읽을 수 있도록 모든 한자 지명 옆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육지와 수부, 군현계 및 도계 등의 행정경계와 조선 10대 도로, 읍치와 봉수, 역참과 능침 등 지도표를 채색하여 대동여지도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책이다. 지도 오른쪽에는 해당 지도에 대한 지리적·역사적·문화적 해설을 실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동여지도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대동여지도에 미처 그려 넣지 못한 독도인 우산도와 거문도인 삼도를 추가하고 오자와 탈자를 수정해 조선의 전국지도로서의 면모를 되살렸다. 부록에는 지명을 찾아볼 수 있는 한글·한자 지명 색인을 실어 편리함을 더했다.

이 책의 어떤 지역을 펼치더라도 160여 년 전 우리 산하의 모습을 생생히 마주할 수 있으며, 이 땅을 밟고 살아간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동시에 평생을 지도 제작에 매달린 고산자 김정호의 열정과 노력, 그의 숨결과 유산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후대에 전하려는 저자들의 열정과 치열한 노력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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