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딧세이」의 「세기별 그림 여행」 시리즈는 미술사와 관련한 특정 시기·주제, 화가와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당시 사회 분위기를 조망하면서 화가와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들은 서양 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나 미술 관련 분야 전공자들이 세기별로 구성된 미술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크와 로코코』는 서양 미술의 근간을 이루어온 일련의 미술 흐름에서 볼 때,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 각 분야에 활용되기 시작한 중요한 시기인 18세기의 미술을 담은 책이다. 바로크로부터 이어져 화려한 궁정 미술로 꽃피운 로코코 미술은 궁정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각종 공예품, 베네치아와 각종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은 베두토 회화 등 다양한 그림들로 대표된다. 이 시기의 화가들은 뚜렷한 형태감과 선명한 색조를 통해 그려지는 대상, 즉 모델들의 모습을 매우 장식적으로 묘사했다. 이 책에는 이 시기의 그림들과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화가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