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보러 와요』는 아기를 보러온 이들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 아기 보러 나비가 왔어요, 팔랑팔랑 노란 나비” 아기를 보려고 노란색 나비가 날아옵니다. 찰박찰박 물고기도 오고 훨훨훨 새도 날아오고, 사뿐사뿐 토끼가 옵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하나씩 등장해서 아기를 축복합니다. 태어난 지 여섯 달이 되면 아기들은 거의 어른과 비슷하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삶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아기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고운 빛깔의 동물들을 보며 시각 발달을 돕고, 뒤에 놓인 올록볼록 동그라미를 만지며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