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멀리 떠나면 조금 더 잘 보이는 법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장 좋았던 곳에 대한 기억을 담은 책이다. 사는 것 자체가 여행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프라하, 바르셀로나, 밀라노, 하롱베이, 뮌헨, 런던 등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삶에 대한 작은 단상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곳에 들를 때마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그때 그 장소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모든 순간들을, 마치 사진을 찍듯 짧고 경쾌한 목소리로 표현하고 있다. 일상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느낌으로 그 속을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