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선에서', '에어포스 원',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원작자이며 픽션과 논픽션 양쪽에서 에드가 상 후보에 오른 맥스 알란 콜린스의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의학스릴러. 그가 미국 CBS 방송에서 제리 브룩하이머('더 록', '아마게돈', '진주만' 등 수많은 히트작을 감독)가 제작한 'CSI 시리즈'를 섬세하고 예리한 필치로 엮어냈다. 이 책은 학회에 참석한 그리섬 일행과 남아있는 캐서린 일행의 이야기가 한 chapter씩 번갈아 진행되면서, ‘냉동화상’이라는 제목과 맞물려 냉동과 관련된 살인사건 두 건이 다뤄진다. 수많은 의학 전문용어를 바탕으로 과학수사와 법의학 세계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