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엘-피터 위트킨 Joel-Peter Witkin
글쓴이
유지니아 패리 글/김우룡 역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3년 1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예술
매일 많은 책이 쏟아지지만 여러 이유로 출간이 기피되는 종류가 있는데, 바로 사진집과 문고판이다. 열화당 사진문고는 이 이중고(이중고)를 안고도 오래 사랑받을 것이 분명한 멋진 책이다. 일차분 10권에 이어 2차분 7권을 선보인다. 포진한 작가들은 이들만으로 사진사의 굵은 줄기가 완성되는 거장들. 광범위한 대표작 가운데서 가리고 가려 뽑은 사진 55~63컷과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해설,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대상황과 연결하여 일대기 식으로 엮은 작가론이 실려 있다. 각 컷마다 붙은 사진 해설은 형식이나 방법론적이 설명에 매이지 않고 작가의 말과 글을 풍부히 인용 숨은 의미를 드러내 준다.

조엘-피터 위트킨(1939-)은 죽음과 육체, 성 등 인간의 기본 조건을 새로운 방법으로 탐구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진가이다. 그는 기괴하게 변형시킨 육체를 통해 죽음을 일상의 영역으로 불러오고,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위태롭게 함으로써 무의식의 세계를 환기하는 충격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의 연금술을 구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