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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반 데르 엘스켄 Ed van der Elsken
글쓴이
흐립시메 피서르 글/이영준 역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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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매일 많은 책이 쏟아지지만 여러 이유로 출간이 기피되는 종류가 있는데, 바로 사진집과 문고판이다. 열화당 사진문고는 이 이중고(이중고)를 안고도 오래 사랑받을 것이 분명한 멋진 책이다. 일차분 10권에 이어 2차분 7권을 선보인다. 포진한 작가들은 이들만으로 사진사의 굵은 줄기가 완성되는 거장들. 광범위한 대표작 가운데서 가리고 가려 뽑은 사진 55~63컷과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해설,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대상황과 연결하여 일대기 식으로 엮은 작가론이 실려 있다. 각 컷마다 붙은 사진 해설은 형식이나 방법론적이 설명에 매이지 않고 작가의 말과 글을 풍부히 인용 숨은 의미를 드러내 준다.

에드 반 데르 엘스켄(1925-1990)은 파리 보헤미안들의 청춘을 담은 사진소설과 세계일주여행 사진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그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생각과 애정이 담긴 생생한 장면으로 만들어냈는데, 그것은 아름답고 유머로 가득한 듯하지만 비극적인 진실 또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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