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분야의 유력한 전문가들은 포화상태에 이른 매체광고, 고객만족을 슬로건으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선, CRM을 포함한 고객관리 등 기존 마케팅 기법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입소문 마케팅’이라 ‘입’을 모은다. 입소문은 ‘말하고 싶다, 알리고 싶다’는 인간 본성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방법론이자,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고효율의 마케팅 무기다. 5평짜리 식당의 메뉴든, 20인 규모의 무명기업이 만들어낸 브랜드든, 선도기업을 따라잡으려는 후발기업의 야심 찬 기획이든, 무엇이라도 입소문으로 퍼뜨릴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어떻게 입소문을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