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의 에픽테토스의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그 사물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과 생각이다." 명제와 "세계는 무대다. 그리고 모든 여자와 남자는 그저 배우들일 뿐이다."라고 말한 세익스피어의 발견을 새롭게 하여, 저자는 도대체 세계가 어떻게 우리의 머리 속에서 다시 만들어지게 되는지를 흥미롭게 인도한다.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해왔으며 그 생각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변화 시켰는지, 고대에서부터 디지털 시대에 이르게까지, 그 기초가 되어주는 '0'의 발견, 이것은 우리를 새로운 관점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